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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포스2

트래킹 포스/안티스케이팅: 초보도 실패 없는 맞추는 법 트래킹 포스(VTF)와 안티스케이팅은 LP 바늘이 홈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따라가느냐를 결정하는 기본 세팅입니다. 값이 조금만 빗나가도 치찰음, 내주(마지막 곡) 왜곡, 한쪽 채널로 쏠리는 소리, 레코드·바늘 마모가 빨리 올 수 있어요. 아래 순서대로 하면 ‘측정→검증→미세조정’ 흐름이 잡혀 초보도 실패 확률이 낮아집니다.1) 트래킹 포스(VTF) 원리와 ‘권장 범위’ 고르는 기준트래킹 포스는 바늘이 레코드 홈을 누르는 힘(보통 g 단위)입니다. 너무 낮으면 트래킹이 불안정해 왜곡·튐이 늘고, 너무 높으면 불필요한 마찰로 마모가 커질 수 있습니다.출발점은 카트리지 제조사가 제시한 권장 범위입니다(예: Ortofon, Audio-Technica, Shure 사용자 매뉴얼). 범위가 1.8–2.2g라면 가운데.. 2025. 12. 24.
첫 턴테이블 추천 기준: 자동 vs 수동, 뭐가 더 편할까? LP를 시작할 때 가장 헷갈리는 지점이 ‘자동 턴테이블이냐, 수동 턴테이블이냐’입니다. 버튼 한 번으로 재생·정지까지 되는 편의성과, 손으로 올리고 내리는 손맛·업그레이드 자유도 사이에서 고민이 생기죠. 오늘은 입문자가 실제로 겪는 사용 루틴을 기준으로 자동 vs 수동의 차이를 정리해, “내 생활에서 더 편한 쪽”을 고르게 도와드릴게요. 1) 자동 턴테이블이 편한 사람: 실수 줄이고 루틴을 단순하게자동 턴테이블은 보통 ‘완전 자동(스타트/리턴/스톱)’ 또는 ‘반자동(리턴/스톱만)’으로 나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바늘(스타일러스)과 레코드를 다루는 실수를 줄여준다는 점이에요. 음악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다 보면 끝부분에서 바늘이 계속 돌아가거나, 급하게 손을 대다 바늘이 튀는 상황이 자주 생기는데 자동 리.. 2025.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