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링2 LP 프레싱이란? 검정판·컬러반·픽처디스크 차이 LP 프레싱은 녹음된 음악을 ‘원반’ 형태로 찍어내는 제조 과정 전체를 말합니다. 같은 앨범이라도 검정판(블랙 바이닐), 컬러반, 픽처디스크처럼 소재와 구조가 달라지면 관리 난이도와 체감 소음, 내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LP 프레싱 공정: 무엇이 ‘소리’를 결정하나프레싱은 보통 마스터링(음원을 LP용으로 최적화) → 래커(lacquer) 컷팅 → 금속 도금(스탬퍼 제작) → 프레스(가열·압착) → 트리밍·냉각·검수 순서로 진행됩니다. 여기서 음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원천’입니다. 같은 원판이라도 마스터링이 과하게 압축돼 있거나, 래커 컷팅이 깔끔하지 않으면 프레싱 품질이 좋아도 한계가 생깁니다. 프레스 단계에서는 온도·압력·냉각 시간이 균일해야 표면 잡음(틱/팝)과 왜곡이 줄고, 스탬.. 2025. 12. 24. 마스터링/커팅/프레싱 과정: LP가 만들어지는 순서 LP는 “녹음 파일을 그대로 찍어내는” 제품이 아니라, 마스터링에서 소리를 다듬고 커팅에서 홈(그루브)을 설계한 뒤 프레싱으로 물성을 가진 레코드로 완성되는 공정형 매체입니다. 마스터링/커팅/프레싱 과정의 선택(볼륨, 재생시간, 재질, 검사)이 최종 음질과 불량률까지 좌우하니, LP가 만들어지는 순서를 알면 구매·제작 판단이 쉬워집니다.1) 마스터링: LP에 맞게 소리를 “안전하게” 정리하는 단계디지털/스트리밍용 마스터가 LP에 그대로 적합한 건 아닙니다. LP는 바늘이 홈을 물리적으로 따라가므로, 과도한 저역 스테레오(좌우 위상 차), 과한 고역 치찰음(ㅅ·ㅆ), 지나친 라우드니스(과압축)가 있으면 트래킹이 불안정해지거나 왜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LP용 마스터링은 곡 순서와 사이드 길이(한 .. 2025.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