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 음반1 한국 LP 역사 한 번에 보기: 카세트·CD 시대를 지나 다시 돌아온 바이닐 한국 LP 역사는 ‘큰 판에 음악을 담아 듣는 문화’가 어떻게 대중 매체의 변화와 함께 이동했는지 보여줍니다. 카세트·CD 시대가 편의성과 휴대성을 앞세워 판을 밀어냈지만, 최근에는 LP가 다시 ‘소유와 감상’의 방식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흐름을 시간순으로 잡아두면, 중고 LP를 고를 때도 판단이 빨라집니다.1) 1958년부터 시작된 한국 LP 역사: 장시간 음반의 등장과 정착한국에서 장시간 음반(LP)이 처음 생산된 사례로 1958년 공보실 레코드 제작소가 자주 언급됩니다. 초기에는 10인치가 많았고, 1960년대 중반 이후 12인치가 보편화되며 회사·레이블도 늘어났어요. 다만 재질·표지·표기·복제 문제 등 “산업으로서의 규칙”이 정교하지 못했던 시기도 함께 지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방송 보급과 대중가요.. 2025. 12. 26. 이전 1 다음